이티폰

 

 

 

 

 

안녕하세요 ^^

지난 달인가 1월달인가에 흐뭇한 맘으로 후기를 작성하였는데, 또 작성하게 되네요 ^^ 저희 아이가 이제 초4가 되다보니 학교에서도 기본만 하던 영어를 본격적

으로 교육하더라구요 물론 원어민 선생님에 100% 원어로만 수업을 하고 있고요

한반에 학생이 20명정도인데 이중 이미 외국에서 살다왔거나 태어났거나 잘하는 아이들이 벌써부터 엄청많더라구요 반면에 아예 하나도 학습이 안되어있는

친구들도 있었구요,

저희 아이는 물론 영어유치원을 오래다녔기도 했지만, 이티폰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영어를 지겹고 따분하고 어려운 공부가 아닌, 친한 선생님과의

재밌고 자연스러운 대화 정도로 생각하면서 꾸준하게 오랫동안 교육을 해서 그런지 너무나 대견하게 학교에서도 잘 따라하고 있더라구요

처음에 빠르고 타이트하게 생각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조금씩 실력이 늘어가게 외국어에 대해서 자신감 정도만 얻을수 있도록 해보자 정도의 맘가짐

이었는데, 아이가 어렵지않게 잘 따라와주니 고맙기도하고 대견하기도하고 잘 이끌어준 이티폰에게도 감사해요 ^^

아이가 하도 이것저것 하는게 많아서 이티폰에서 제공해주는 너무나 다양한 학습도구들이 있는데 그동안 활용을 거의 하지못했는데, 매니저님 조언대로

무료로 교정해주시는 영작을 조금씩 시켜보려고해요... ^^

벌써 이티폰 이전에 결제한 학습이 다음주인가요? 종료가 되는것으로 알람을 받았는데, 너무나 당연스럽게 또 다음학습을 결제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