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수강후기를 남기네요 ^^

이제 곧 3월이고 봄이네요 4월이면 저희아이가 이티폰에서 수강을 시작한지가 벌써 만2년이네요

처음 시작할때부터 마음가짐이 저희 아이가 아직 어리고 초등저학년이라 '영어'에 올인해서 스트레스받고 어려워하게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는데, 소기의 목적은 잘 달성되어가고 있는듯해서 한편으로는 너무 다행이다 싶고 또한편으로는 담당 강사님과

이티폰에도 감사한 맘이 있습니다 ^^

TV에서나 나올법하게 초등저학년이 정말 유창하고 네이티브하게 영어를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리스닝과 발음이 상당히 좋아졌고 여전히 어려워하고 있는 문법은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향상되어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조금더 이티폰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청각자료들이나 영어작문(강사님 교정) 등도 조금씩 할수있게 해보고 싶네요...

처음 몇달간의 강사님 이후에 1번 바꾸고 현재의 강사님과 1년6개월이상 아이가 함께 하고 있는데, 물론 한분하고의 오랜학습이 장단점이 있겠지요

아이가 꾸준하게 원하고 있어서 당분간은 지속해서 그대로 학습을 해주려고 합니다 ^^

혹시나 저같이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이시라면, 가격대비 퀄리티나 서비스 및 특히 강사진들 참 괜찮은 편이다 라고 생각이 들어요

망설이지 마시고 문을 두드려보시기 바래요 ^^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해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