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안녕하세요?

Norma선생님과 함께 한 8개월 폰영어 후기 올립니다.

저희 자녀가 수강하고 있는 과정은 키즈타임즈 비기너입니다.

미국에서 1년반정도 생활하다가 한국에 와서부터 노마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노마 선생님은 말할때 목소리가 또렷하고 또박또박 하십니다.

친절한 말투 덕분에 거부감이 전혀 들지않고 마음이 편합니다.

수업 중에 좋았던 것은 일상생활에 대한 질문과 주말이 지나서 월요일이면 주말에 어떤 일을 했는지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말을 생각해서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영자신문은 읽고 아래 토론할 내용이

미리 나와있긴 하지만 그것 외에도 너의 생각이 어떤지 선생님 생각도 이야기해주시면서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해주셔셔 만족합니다.

 

선생님의 피드백은 정말 좋습니다.

간혹 틀리기 쉬운 문법도 잘 집어주시고 칭찬도 같이 해주시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님과

이야기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영어 공부 할때 좋은 점이 또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을때는 한글로 따로 검색하지 않고 선생님께 물어봐서 단어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 단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글 공부할때 따로 단어를 외우지 않듯 영어도 자연스럽게 모르는 단어공부 할때도 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서 이부분 또한 높이 평가 하고 싶습니다. 잘 모른다고 혼내는 어투가 아니고 그날 피드백에 노력해줘서

고맙다고 말씀해 주시니 공부하는데 힘이 나고 선생님과의 수업시간이 기다려집니다.

 

Norma선생님과 오래오래 같이 공부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