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벌써 이티폰과 함께한지도 1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엔 정말 긴가민가 하다가 전화영어를 신청했는데요.

주위 사람들도 전화영어 돈만 날릴거다~ 결국 안하게 될거라고 조언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한번 시작해보자! 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10분씩 투자했습니다

저는 그리고 미국권 선생님으로, 발음도 너무 좋고 이야기도 너무나 흥미로웠어요

이전에는 주제토론으로 진행했는데,

200개의 토픽이 끝나고 현재는, 영자신문(보아)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보아신문은 주제토론보다 더 어려운 것 같아요 ㅠ_ㅠ

아티클의 길이도 더 길고, 주제도 어려운 게 많지만...

정말 실생활, 현재의 이슈들에 대해 공부하고 또 복습예습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아침마다 일어날때는 너무나 힘들고 그만할까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그런것을 견디고 매일 하다보니 습관도 들고

제 영어실력도 1년전과는 확실히 는 것 같아요

영어나 어떤 외국어공부든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게 가장 실력향상에 좋다는 것!!

다들 알고계시겠죠?

저는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지만, 이티폰과의 여정을 앞으로도 계속할 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좋은 교육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티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