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지금 한 기간으로는 8개월 정도 했습니다

야근도 있고 회식에..개인약속 등으로 주중 저녁에 바쁘더라구요.

주 3회하다가 주 2회로 변경했습니다 .

예습도 잘 못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언어의 감 살리기에는 전화영어만한게 없는거같아요.

출석률 100 % 가 목표였는데 이번결제나 저번결제나 다 한번씩 수업을빠뜨려서 아쉽네요

수업시간 전에 알림 오는게 진짜 좋은데 회의 들어가거나 이럴때 한번 못봐서 ... 수업 하나를 못했어요

반성중.. .

지금 선생님이랑은 수업교재 없이도(준비 못할 시) 프리토킹 재밌게 잘하고있구요

다른 선생님으로 할수없이 변경해야 할 때에도 웬만한 선생님들은 다 괜찮아요 !

몇몇 분들은 집중력이 조금 떨어지시는 경우도 있어서 제가 무슨말을 하면 잘 집중안하셔서 그냥 넘기시거나. 했던내용 또 말씀하시기도하고..

뭐 근데 그거는 일 오래 하다보면 흐트러질 수 있으니까 이해해요.

공휴일도 항상 헷갈리지않게 ,이번 공휴일은 수업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이런 의문 안가져도 되고 항상 잘 쉬어주셔서 너무 좋아요

제가 곧 이직준비해야되서 재수강신청 할게요~  면접이런거 위주로다가^^

선생님들은 수고하시고 수강생분들은 화이팅하세요.

영어는 꾸준히 하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