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벌써 3+1 두번째 등록해서 매일10분씩 하고 있네요 독서실에서 문법과 강의만 계속듣다가 문득 이 방법으로 계속 하다가는 평생 공부해도 회화를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바로 전화영어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이티폰이 제눈에 들어왔습니다 테스트 먼저 시작하고 과연 내가 할수있을까 너무 낯선 나의 실력이 두려움반 걱정반으로다가와서 잠시 고민은했습니다 그래도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무작정 용기하나만 가지고 등록했답니다 처음엔 좌절감이 들었습니다 수업시간 듣지도못하고 말도 못하는 그상황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내가 여태껏 영어공부를 했는데 이게뭐지 ?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용기내보자 하루지나면 내일 좋아지겠지 그렇게 반복하면서 점점 방법을 알악가기시작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시간은 반듯이 지나야 다음단계에 도달할수있는거 같습니다 처음에 그런과정이 있었기에 지금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발견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도 수업 40분전엔 무조건 오늘 공부할 교재를 매일매일 보고 오늘 내가 할 간단한 대화를 생각하다보니 단어공부도 저절로 되는거 같습니다 지금 같이 하시는 선생님도 넘 감사하고 보잘것 없는 실력을 맞춰주고 고쳐주고 항상 밝게 전화주셔서 많은부담들이 사라지는거 같습니다 선생님도 친절하게 응해주셔서 지금까지 제가 이어갈수있는거 같습니다 영어는 말을 내뱉어야지 그때부터 시작인거 같습니다 더일찍 시작했으면 처음시간을 더빨리 지났을텐데 먼가 완벽하게 공부를 하고 회화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시간낭비를 많이 한거같습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렇게 시작하게되어서 저는 다행이라 생각하고 쫌더 열심히 말하고 공부해야 될거 같습니다 하루 한번 꾸준히 끈을 놓지않고 하다보면 더좋은성과를 이루리라 믿습니다 저는 아이 둘 키우는 주부라서 갑자기 발생하는 일이 많은데 시간변경과 연기하기가 편하고 쉽게 이용할수있어서 무척 만족하고있습니다 http://m.et-phone.co.kr/mypage/mypage_detail.php?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