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시작 한지 이제 겨우 이틀째 입니다만,

"원하면 이룰 것 이다."  제 self-talk 처럼 수업이 끝마칠 때쯤이면 저의 선생님 Rouie과 보다 많
은 이야기를 할, 제 자신을 상상하며 수업을 임하고 있습니다.

이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으로써 답답한 마음에 전화영어를 시작하게 되었고,  간절한 마음에

열심히 임하는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강사분이 친절 하시고, 열심히 해주시는 점이 마음에 들었

습니다. 후기라 해봐야 시작한지 이제 겨우 이틀째라 무엇을 어떻게 작성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제가 조금씩 변화해가는 과정을 이렇게 글로 남겨 두고 싶어 몇자 적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업이 끝날 때쯤에 변화되 있을 제 모습과 비교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