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초등학생 딸들이랑 함께 듣고 있어요

먼저 시작했다가

아이들도 재미있어 보인다면 시작했어요

과감히 학원도 끊어보았습니다.

 

영어동화랑 이티폰을 병행해 하고 있습니다.

꼬맹이들도  부담감보다는 재미있게 영어를 하게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아 걱정은 되지만, 어줍잖게 학원을 보내어 남들 따라가기 보다는 재미있게

동화도 보고 영화도 보는 것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티폰 선생님과 매일 20분씩 수업하니

꼬맹이들이 스스로 예습도 하고, 복습도 하네요

무엇보다 20분을 온전히 아이와 선생님이 함께 수업하니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회사일에 집안일에 학원을 빠지기 일쑤였는데

수업 연기등을 활용에 거의 100%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1년이 넘었는데

조금씩 실력이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을 만나거나 외국가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그날 까지 열심히 해 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