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안녕하세요?

6학년 이티폰 수강생입니다. 제가 이티폰을 작년(5학년때) 9월에 시작한 것 같은데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다 돼 가네요..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 보자면..

 

이티폰을 시작한지 몇일 되지 않았을때는 , 부끄럽고 떨려서 선생님이 질문하실땐 계속 yes라고만 하고,

?수업에 집중하기 보다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찾아보기 바빴던 것 같아요.ㅋㅋ

 

그런데 지금은 선생님이 질문을 하시면, 모르는 것은 찾기도, 하고 선생님께 물어보기도 하고

긴장도 예전보단 적게 되어서(그래두 아직은 조금 긴장감이...), 수업에 집중도 잘 돼고 예전 보다 실력도 많이 늘어 난 것 같아요.

그리고 예전엔 영어로 적어져 있는 간판이나 글을 보면, 뜻도 모르고 발음도 몰랐는데..

요즘은 뜻은 모르더라도 영어로 되어 있는걸 보면, 읽으려고 도전 중이에요

이티폰의 좋은점은!!

이티폰을 하다보면 가끔 수업 준비를 깜박해서 수업을 할 때가 있는데

그때도 선생님께서 도와 주셔서, 쉽고 편하게 수업을 진행 할 수 있었어요.((아무리 선생님이 도와 주셔도 예습은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을 할 때 틀릴 점이 있으면 선생님이 알려주셔서 완전 좋아요

또 제가 틀린 단어나 틀린 문장이 피드백에 적혀 있어서 쉽고 편해요 완전 짱!!

좋은 점이 정~~~말 많이 있는데, 다 적긴 넘 힘드네요...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