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이번 여름 방학에는 이티폰과 함께여서 아침시간이 일찍 시작되네요

긴장감을 늦추고 싶지 않아서 시간 변경을 하지 않았어요

일주일에 두번 이기도 하고 시간이 긴것도 아니긴 하지만

그래서 늦잠 자고 싶은 유혹을 누르고 아침에 영어 공부를 선택하니

뿌듯하기도 하네요

영어 실력이 좀 는것 같기도 하구요.

 

학교에서 하는 문법 위주의 영어말고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는 것 같아요

영어 학원에서 하는 듣기평가에서도 이티폰이 도움을 주는 것 같구요

 

방학 동안에도 열심히 해서 개학하고 2학기에 있을

듣기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 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