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이티폰을 수강한지 이제 4개월이 다되어가는 직장인 입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하면서 신청을 했지만,

이제는 너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Izh 선생님 항상 친절하고 때론 단호하게 가르쳐주셔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북미권 선생님인지라 더욱 현지영어와 가까워지는 기분이에요.

물론 처음엔 아침마다 전화영어에 습관을 들이는 데 꽤나 애를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아침10분 내기가 어찌나 어렵던지.. 그동안 참 게으른 생활을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티폰을 수강하고 부터는 더욱 부지런해지고 있습니다.

예/복습도 철저히 하게되고,

선생님이 적어주는 피드백도 항상 숙지하려고 노력해요.

괴롭던 아침이 이제는, 이티폰과 함께 너무나 상쾌하고 즐거워졌습니다.

그리고 가끔 스케줄이나 컨디션때문에 수업을 연기할 수 있는 제도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힘든 외국어공부를 이티폰이 옆에서 꽉 잡아주니까 너무나 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4개월이 훌쩍 지나갔네요.

그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이번 달이 끝나면 또 신청하려구요!!!

1년 후, 2년후의 제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