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아이가 영어로 대화할 기회가 없어 고민하다 이티폰 선택했습니다.

초등3학년이라 아직 어려 지루해 할까봐 하루10분만 신청했어요.

처음에는 한문장 말하기도 어려워하더니 한달쯤 지나니 이제는 영어에 자신도 생기고

제법 대화를 하네요 ^^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세요. 많이 답답하셨을텐데 정말 친절하게 차근차근 대화하고 가르쳐 주시네요.

영어작문은 글쓰기 연습과 타이핑 연습에 많은 도움이 되요. 또한 틀린점을 체크하여 고쳐줘서 몰랐던 부분을 알수 있구요.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어 해서 좋아요.

 

어떨지 몰라서 한달 신청했었는데 20분으로 늘려서 연장할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네이티브 스피커가 되는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