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영어회화를 해야할것 같아 전화영어를 알아보다가 하게된 이티폰 전화영어.

처음에 시작전에는 어색해서 어찌 통화를 하냐고 하더니 이제 4개월이 지난 지금은 웃으며 너무 편하게 전화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신문영어를 하고있는데 단어 학습이나 받아쓰기 같은 공부를 하기 쉽게 되어있어 예습이나 복습 , 공부를 봐주기가 편리합니다.지문도

좋아서 상식이나 뉴스 지문 등 다양해서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cd를

따로 틀어주지 않아도 되고 단어를 외우기 쉽게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정확히 문장 해석하는지 확인하기도 편하구요

처음에 망설이고 늦게 시작한게 후회스럽습니다.

꾸준히 예습 복습을 하면 참 좋을것 같은데 앞으로 점점 더 열심히 하리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영어로 말하면 대답이나 받아주는 반응이 좋으셔서 말하기가 편하고 부담이 없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한국문화를 많이 아시고 계서 말이 잘 통하고 정서적인 거리감이 없다고 합니다. 한국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면 선생님이 잘 아시고 계서

놀라더라구요.

그리고 학교에서 늦게 오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시간 바꾸기나 연기가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어떨때는  전화영어하는 날을 잊고 있다가 교재공부도 안하고 전화받을때도 있었는데 프리토킹으로 하는 수업도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주변에 이티폰 하시는 분이 많아서 선택했는데  역시 체계가 잘 잡혀있는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영어는  꾸준히 해야 하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도록 옆에서 격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