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질문을 할때 면 항상 노트나 포스트잇에 적어 수업이 시작하면 읽어가며 물어보기 바빴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물어보는 패턴이라던지 방법이 조금씩 입에 익숙해 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씩 이라도 매일 매일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이제야 느끼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야하는거 알고 있는데~~ 맘 처럼 잘 되지는 않네요^^ 게으른거 같아요~

 

그래도 매일 하닌깐 일상적으로 물어보고 싶은건 이제 익숙하게 막힘없이 물어보게 되었어요..

 

힘내서 다른것들도 잘 듣고 말할 수 있게 열심히 햄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