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초등시절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엄마표 영어로 진행을 하다보니 말하기와 영작등에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고 이리저리 전화영어 업체를 수소문하던 중 선배님들의 압도적인 추천으로 ET폰 영자신문 과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8개월, 얼마의 휴식기 후 다시 8개월 두번의 ET생활동안 아이는 중학생이 되었고 다시 신청을 하러 들어와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후기를 보고 있자니 저도 그동안 자상하게 수업해주신 jessie 선생님과 이른 새벽에도 올리자마자 첨삭 해주시던 영작 선생님들, 그리고 시험이니 뭐니 잦은 수업시간 변동에도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관리해 주시던 매니저님께도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긴장해 땀까지 흘리던 아이가 이제는 선생님과 농담을 나누며 깔깔 웃는 모습을 보니 역시 영어에는 꾸준함이 제일이구나 실감하게 됩니다. 또한 그 꾸준함이 조금씩 상승하는 레벨로 나타나니 ET폰의 효과도 확신하게 되구요.

 

이렇게 전화영어가 가지는 여러 장점만을 효과적으로 취할 수있으니 제가 그랬던 것처럼 주위 친구들에게 자꾸 추천도 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ET폰 영자신문만은 큰 욕심 부리지 않고 꾸준히 챙겨가야겠다 마음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미지를 준비했는데 첨부버튼이 보이질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