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아직도... 첫 수업 긴장했던 기억을 하면 이마에서 땀이.. 주룩주룩 흐릅니다..

 

첫 수업 입에서 말을 때지 못했었는데.... 그래서 교재를 보고 읽고.. 따라하는 수준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잘 하는건 아니지만 이전에 비해.. 말도 조금 할 수 있게 되고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건지도 전부는 알아 들을수 없지만

 

친절한 강사 선생님께서 천천히 이야기 해주고~ 그래서 그런지..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거 같아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영어로 말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전화보다는 화상이 더~ 좋은거 같아요~ 이야기 하는 모습도 볼 수있고 저 처럼 초보에게는 더욱 맞는거 같아요~

 

더욱 열심히 해서 극복하고 싶네요~~

 

강사 선생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는 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아~!! 온라인 학습 재미있어요^^ ~~ 처음에 그냥그냥 그랬는데.... 하루하루 잡고 있는 시간이 늘어나네요~~

 

꼭 해보세요~~ ~~ 꼭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