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지난해 10월부터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제 습관이 되어 수업도 더 재미있어지고 있는데

실력이 쭉쭉 늘지 않는 거 같아 힘이 드네요

몇 십년을 해도 안되던 회화니 좀 더 참을 성을 가지고 꾸준히 해야겠죠 ㅋㅋ

corrections 올라온 내용도 별도 정리해 좀더 관심을 가지고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이번엔 끝까지 해 보려고요

수업이 힘들 때 수업을 바꿀 수 있어서 좋네요

보통 업무 때문에 학원을 빠질 수밖에 없는데

그런 측면에서는 이티폰 시스템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요즘 유독 이티폰 수강생이 많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담임 선생님 수강 시간을 바꾸려고 하면 이미 해당 시간 때는 신청자가 꽉 차서

다른 선생님께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래도 이티폰 수강 시스템은 참 좋은 거 같습니다.

100% 습득하고 200%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 겠네요

 

영어정복하는 그날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