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고등학교 수능 끝나고부터 시작해서 수년간 이티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다닐 때 외국인 친구를 만나도 영어에 대한 부담 없이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지금 일을 하고 있는데 비즈니스 상 외국인을 만날 때마다 막힘 없이 대화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외국인을 만나도 두려움이 없고 얼른 대화하고 싶어집니다.

 

물론 처음에 전화영어 선생님이랑 대화를 하는 것만으로도 긴장되고 걱정되었지만

 

몇년간 매일매일 (군 복무시절 제외 ㅋㅋ) 영어로 대화아니 실력이 안늘 수 가 없습니다.

 

특히 매일 시사 관련해서 원어민 선생님이랑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점이 너무나도 좋네요.

 

 

 

사실 영어로 시사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휘가 부족해서 돌려서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선생님이 바로 잡아주고 좋은 표현도 덧붙여서 알려주니 일석이조입니다.

 

가끔씩 영어로 글을 쓸 때도 있는데 이티폰의 무료 교정을 통해서 영작 교정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이티폰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화영어하라고 많이 권합니다. 값싸게 영어 말하기를 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