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정말 1년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정말빠릅니다.. 여러 영어업체를 돌아다니다가 이티폰으로 정착 후에는 바꿀 마음이 없네요 ~~ㅎㅎ

 

요즘은 사정상 회사를 그만두고 조금더 교재를 꼼꼼하게 보고 있습니다.

 

바쁜 회사생활을 하면서 교재를 훑어보고 준비를 했었는데 다시 꼼꼼하게 보니 정말 외워야 할 것들은 외우지 못하고 지나갔습니다.

 

왜 요즘 계속 실력이 정체되었는지 알겠더군요. 영어는 파면 팔 수록 정말 어려운 언어 같습니다 하지만 욕심이 너무 나구요.

 

평생하고 싶을 정도로 욕구는 어마어마한데 실력이,, ㅠㅠ 하지만 샘이 맨날 잘한다고 응원해주시고 넘 좋습니다.

 

그리고 꼬박꼬박 일기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3문장이라도 일기를 완성하려 하고 있고 모르는 내용은 사전을 찾어 보고 이전에 첨삭해주신 부분은 틀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영어를 쓰는 회사를 첫 직장으로하여 앞으로 늙어서도 계속 사용하고 싶네요. 지금은 다른 언어를 배우고 있지만 이티폰은 계속 하면서 다른 언어를 배울 겁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