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선생님 자랑, 칭찬부터 아쉬웠던 점,
이티폰을 접하게된 계기, 영어실력향상 노하우, 추천할 강의 코스 등에 대해 적어 보세요.
이티폰과 1년을 같이했네요..ㅎㅎ | |||
작성자 | 주니어 Level 5 kk7449 | 등록일 | 2009-08-31 |
구분 | 우수후기 | 조회 | 9,444 |
우리아이 7살때 외국인 선생님과 찍은 사진이예요~ 지금은 11살이지만 이때부터 정말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온것 같아요.. 매일 이티폰 전화영어 빠지지 않고 꾸준히 1년 넘게 해온것도 너무 대견스럽구요.. 아이가 처음에는 부담스러워 말문도 못떼다가 지금은 자연스럽게 선생님과 이런저런 그날그날 있었던 이야기들도 잘하고 전화영어 수업이 끝나면 이메일을 주고받는 그런 사이가 되었네요. 1년동안 정이 들어서 서로 속마음도 주고받는것 같아요. 지금은 영자신문을 하고 있지만 계속 꾸준히 해서 헤리포터 원어도 거뜬히 읽을 수 있을거라 믿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그날 그날 영자신문을 그리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잘~(?)하고 있는것 같아 일단 꾸준히 밀어주려 합니다~ 이티폰 계속 화이팅 입니다~ |
홍수화님^^ 후기는 여러번 쓰셔도 돼는데요^^;;; 다만 포인트만 한번 드릴뿐인데~ ㅎ;;후기로 써주셔도 돼요~
2009-10-08 11:27:10
와 저도 11살인데 영어학원을 7살때 튼튼영어 이후론 안다녔지요. 솔직히 때가 지나 창피해서 안하는걸수도있고요. 따지고 보면 반반인듯^^;; 어쨌든 제 어머니께서 이건 아니구나 싶어서 이티폰을 신청했지요. 애들도 모르고 간단한것 외우는데엔 할것도 없고 시간도 짧잖아요. 그래서 3주쯤 됬는데 놀랍게도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게 알아들어지더라고요. 어찌나 뿌듯한지. 어쨌든 부럽네요. 이메일도 하고. 잘 주고받고. 전 10마디 중 4마디를 아이 돈 노우라고 하는듯. 어쨌든 저도 이티폰 1년 넘게 해서 선생님이랑 친해질거예요. 목소리가 고우시니 얼굴도 예쁘단걸 기대도 하고... 아아 시원하네. 수강후기는 9월말에 올릴건데 우선 지금 그 할말들을 쏟아놓으니 시원하네요. 고맙습니다.
2009-09-22 19:06:11
박수현 어머님 안녕하세요^^ 또 좋은 후기랑 사진 남겨주셨네요~ 같은달에 한번밖에 포인트를 못드리는데 ㅠ_ㅠ 그래서 9월 후기 포인트로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해주셔서~ 아이가 정말 영어를 잘 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5000포인트 쏴드렸습니다.~
2009-10-08 11: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