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ET폰 전화영어 수강을 2015년 3월 3일 회사 직원 소개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에 수강 신청을 연장하면 2년을 하게 된다.

강사님도 그대로, 시간도 그대로, 모두 그대로이다.

 

2년 가까이 하면서 날마다 늘었다고 생각은 물론 할 수 없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 시작할때보다 많은 실력 향상이 있었다고 스스로 자부할 수 있다.

 

내가 지금하는 수업은 보아뉴스 3개월 + 1개월 주5회 10분 핸드폰수업 이다.

아침 5시 30분부터 10분간 하는데 전날 저녁 한 번 듣고 낭독하기 그리고 질문 찾아서 답하고 했다가 지금은 해당 질문에 대해서 시사적인 사항이 많아서

구글에서 해당 질문을 찾아보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인해보고, 또 그 표현법도 익혀보고 한다.

이런 학습방법이 나름 터득한 표현을 많이 익혀보고 늘릴 수 있는 방법이다.

이제는 해외출장, 외국인과 회의 등등 어떤게 있어도 자신이 있고 지금의 목표는 더욱 자세한 표현들을 익혀보고 native speaker가 쓰는 발음,

해당 상황에 맞는 정확한 표현, 설득할 수 있는 영어를 익히고자 한다.

그리고 그 목표는 점점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새해 각오중 영어 능력 향상은 이티폰 전화영어와 함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