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10월에 주5회 10분 필리핀 강사님과 수업했다가 학과 공부에 바빠서 쉬었다가 이번 달 부터 다시 수업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인 강사님과 하게되었는데, 발음 좋은 필리핀 강사님을 미국인인것처럼 쓴다고 하는 다른 전화영어 사이트과는 달리 수업 첫날부터 믿음이 갑니다. 미셸 선생님은 저에게 원하는 학습방항과 어떤 수업 분위기를 물어보셔서, 단순히 선생님의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가는 타 업체들과의 차별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잘 짜여진 커리큘럼과 좋은 음질, 직원분들의 친절한 상담이 저를 다시 이티폰으로 이끌었습니다. 아직 얼마 되지 않았지만 너무 만족해서 다음달에도 공부를 이어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