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작년 11월달이후로 이제 1년이 되었네요. 어느새 일상처럼 되어 버린 하루10분 이티폰 수업.

비록 10분일지라도 아침 7시에 하는 저로서는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아침 이른시간에 했습니다.

눈을뜨자마자, 또는 씻고 나와서 비몽사몽 처음 전화를 영어로  표현해야하고 답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버거운감도 있었는데 1년이 지나고 다니 아무렇지않게 전화를 받네요. 사실 1년이 지나니

예전보다 준비를 더 꼼꼼히 해야하는데 직장생활로인한 피로를 핑계로 조금 덜 꼼꼼히 보는 경우가 있어요.

 

이번에 해외출장으로 영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었는데 부담없이 사용하게 되네요. 물론 100% 맞는 문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편하게 영어를 건네고 답하고.. 앞으로 영어에대한 욕심이 더 있기때문에 더욱더 열심히하려구요.

 

아직도 tv에서 외국인들이 나와서 영어로 설명할대 100% 못알아듣는 내모습을 보면 한참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더열심히해서 영어로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회원이 되도록 노력할겁니다.

 

물론, 가장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가격인데, 가격부담도  타 전화영어 회사에 비하면 완전 만족스러운 가격입니다.

(작문, 시스템등을 종합비교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