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이제 막 2개월을 마치고 3개월에 접어드는 6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이걸 시작하게된 계기는 엄마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첫 달은 주3회 20분 수업을 하다

가 2개월엔 주3회 40분 수업을 해 보았는데요..너무 무리였나봅니다.중간중간 저는 지루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주5회 20분 하기로 했어요.전 주로 회화쪽입니다.

피드백도 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들을수  있어서 좋네요.

쥬디샘과도 잘 맞는것 같아서 너무 나도 좋네요.

처음 할때는 별 관심이 없고 빨리 끝내고 싶은마음이 있었지만... 2개월정도 해보니 실력이 조금씩 늘

고..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쑥쑥 올라가는 것 같네요.

아! 그러고보니까 처음할때는 내용도 그다지 길지도 않고 아주 짧았지만 지금 하고있는 걸 보면

제실력이 많이 늘은것이 뿌듯하고  저 스스로가 저를 칭찬해주고 싶네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티폰과 함께 제 실력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쥬디샘과 열심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