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9월 부터 재 수강 신청 했습니다.
2013년도에 한번 했었는데 그동안 쭉 쉬다가 다시 시작 했습니다.
영어는 꼭 필요 하긴 한데 잘 안되고
독학으로 몇개월씩 해 봤는데 잘 늘지도 않고
이게 실전 경험이 중요 한지라
그리고 영어는 실제로 입에서 나와야 하는 언어 인지라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가 전화 영어로 다시 시작 했습니다.

4월에 시작해서 8월 말까지 3개월에 추가 1개월 이벤트로 진행해서 총 4개월간
바쁜 일과 시간 쪼개서 전화 영어로 공부 했는데
수강 하는 동안 강사님 말을 알아 듣는 말도 있고 못알아 듣는 말도 있고
우찌우찌 하다보니 어언 4개월 수강 했네요.

바빠서 예습 복습은 좀 못했지만 그래도 보람 있는 4개월 이었 습니다..
8월 31일 종료 되어 다시 9월 1일 부터 재 수강 신청 했습니다.
지난번 처럼 이번 재수강 시점에 많이 고민 했는데
이번에도 중단 하면 또 못할거 같아서 다시 수강 신청 하기로 결정 재 수강 신청 했습니다.

하다 중단 하면 아니 한만 못할거 같고
업무상 꼭 필요 하기도 하고
그래서 이번에 큰 맘 먹고 다시 시작 한다는 각오로 준비 하렵니다.

9월 부터는 예습 복습도 좀 더 하고 앞으로 4개월 과정 마칠때 쯤 되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레벨로 올릴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네요.

하루 10분 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면 보람도 있고 나름 조금씩 들리기도 하고
좀만 더 준비해서 수업 한다면 실력이 좀더 상승 할거 같아요.
영어 좀 더 잘 해 보려고 준비 합니다.
술술 프리 토킹 가능 한 그날 까지 열심히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