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초5학년 시작한지 4개월~~ ^^
참 긴 시간이었던것 같은데,
우리 아들은 꾸준히 성실히 잘했네요.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는 중이라, 주위에 영어전화 얘기를 많이 해서 혹시나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과연.... 가능할까 했습니다. 사실 학원 다니면서 이중으로...  
그런데 3개월이 지나더니 영어학원 성적이 조금씩 차이가 나더라구요^^
순간... 아~~~ 그래서 주위에서 그렇게 전화영어 얘기를 많이 했구나 싶더군요!
선생님도 남자분이라 여자분보다는 목소리가 많이 편안한 편인것 같구요!
아직도 우리 아들의 첫인사는 같지만..(I'm happy)(wow)
4개월동안 변하지 않는 선생님과 보영이의 첫 인사입니다.
생각하니 웃음이나네요~~~
첫 인사가 조금 더 자연스러워질때 까지 화이팅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영어전화 중 이티폰의 장점은 기본영어와 영자신문때문에 선택한 것 같아요!
기본영어 하다가 조금 수준이 올라오면, 영자신문으로 전환할려고, 수많은 업체중에 이티폰을
 선택했습니다.
앞으로 모든 회화가 자연스러울때까지 힘내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