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안녕하세요^^

  저희 딸아이가 고등학교때부터 계속 이티폰을 했는데 바쁠때는 뛰우기도 하며 꾸준히 하다보니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회화가 느는 것이 보이더라구요. 

  처음 시작할때 필리핀 선생님으로 수업을 시작하여 저번 수강부턴 미국인 선생님으로 바꾸어 수업을 했는데 문화적인 부분에서 좀더 많은 공부가 되는것 같다고 하더더라고요.
 
  작년 여름에는 초등학교 원어민 선생님이셨던 분이랑 전주 여행을 떠나 1박2일 보내고 왔는데 일상적인 스토킹은 무리 없이 소화가 되어 별 불편없이 재미있고 즐거운 여행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젠  대학생이다 보니 자격인증이 필요해 이번에는 토익 스피킹과정을 신청해서 IBT 시험에 도전해 보라고  이번 과정이 얼마 남지 안아 토익스피킹 과정을 연결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공부하니 시간적인 부담도 적고 영어도 늘고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선 경험을 한 부모로써 영어회화나 문법 부분에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나 고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추천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을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