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인 손태우라고 합니다.
저는 맨 처음에 엄마의 강요로 시작하게 됐는데, 솔직히 외국인이랑 전화로 통화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선생님이 모르는 부분은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고 점점 하다보니 외국인과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
매일 매일 10분동안밖에 안하지만 매일 매일 하니깐 말하기 듣기도 늘은것 같아요.처음에는 그냥 타픽만 보고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속청도 있고 인쇄해서 자세히 공부 할 수도 잇고, 쓰기 연습은 영작으로 늘리고요~ 아! 그리고 타픽으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요.좀 많네요~ 듣기도 있고 마지막으로 해석도 있어요. 일석칠조(?) 라고 볼수 있지요.
솔직히 여기 이 이티폰 하나에서 이걸 다 할수 있다는게 저도 제가 쓰면서 놀라네요.그럼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 해드릴 꼐요.
먼저 속청은 자기 마음대로 말 빠르기를 조절 할 수 있어요. 진짜 외국인이 말하는 속도로도, 아주 빠른 속도로도, 그리고 내가 원하는 속도로도 들을 수 있다는게 장점인것같아요.다음으로 인쇄는 뽑아서 자세히 확인하고 단어를 알고 싶다면 따로 찾을 필요없이 단어 위에다가 마우스만 갖다대면 된답니다.
그리고 계속 컴퓨터만 보시면 눈도 아프고 건강에 해로우니 인쇄해서 따로 종이를 보면 되고요.아직 애기할께 많네요.
세번째는 쓰기 연습 영작입니다. 말그대로 쓰기연습이지만 자신의 의견을 쓰고 선생님꼐서 고쳐 주시면 다시 보고 다음엔 그런 실수가 없도록 한다는 장점이 있고요. 다른 친구들 것도 보고 배울 수도 있어요.더욱 열심히 하면 틀리는 숫자도 줄겠죠?
네번쨰로 타픽~! 여러가지 타픽이 매일 매일 수도 없이 나오는데 전 그걸 보고 이런 저런 사실을 잘알게 됏어요. 이 장점이 비록 영어와는 관련이 안 됐어도 많은 정보를 아는 것도 중요한 지금의 세대! 특히 여자 아이들은요~ 수다 떨 려고 정보가 필요하나봐요.저희 누나가 수다 떨려고 정보를 얻는 곳이 이티폰이 거든요.
음.. 이제 듣기 차례인가요? 벌써 5번째네요. 솔직히 저는 듣기는 별로 하지 않아요~ 속청으로 주로 듣는 답니다~ 그래도 듣기로 들으면 원래 외국인의 말하는 속도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드디어! 마지막이군요~해석!!!!
맨 처음에는 해석을 보는 것도 나쁜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해요.만약에 영어로 다 읽는게 힘들다면 먼저 해석을 보고 다시 영어로 보아 보세요~ 저도 그런적 이 있는데..훨씬 이해가 잘가요~'티끌 모아 태산' 10분씩 매일 영어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