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안녕하세요~ 전화영어를 8개월동안 이용한 11살 여자아이입니다.


제 꿈은 작가가 되어 노벨 문학상을 받는 것입니다.
제가 전화영어를 하기 전에는 영어 실력도 평균이었고 영어 작문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전화영어를 시작하면서 영어 작문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월별 평가도 너무 좋게 보내주시고 설명도 잘해 주시고 강사도 너무 좋고요.
완전 일석 3조네요.ㅎㅎ
그리고 월별 평가가 나올 때마다 실력은 불쑥 늡니다. 그때마다 저는 이티폰을 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껴요^^

하루에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얘기를 많이 할 수 있고 부모님께 미처 말하지 못한 얘기도 강사에게 말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강사가 상담 강사 같아 몇 분 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풀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선생님께 말하기 시작하면 선생님이 이해를 잘 해 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비록 저와 선생님,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전화가 오자마자 선생님은 또래 아이 같이 느껴집니다.
부모님, 친구들, 선생님,동생들까지 이해를 못하는 이야기도  강사선생님은 이해를 해 주셔서 좋습니다.


전화영어를 하면서 모르는 언어를 알게 되고, 저의 창의력, 지식도 쭉~쭉~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티폰 덕분에 도움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초기에 문법, 어휘를  잘 이해를 못 했는데, 선생님께서 이해를 하고 친절하게 홈페이지에 글로 써 주셔서 되게 감사합니다.
이티폰 덕분에 제 영어 실력도 많이 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티폰을 할 예정입니다.~(참고로 제 강사는 제니퍼 선생님인데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