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초등 4학년 여학생으로 영어유치원을 다녔기에 원어민과의 대화에는 별 어려움이 없었지만, 2년정도 영어학원을  쉬는 동안 영어를 많이 잊어버려 걱정하던 중 이티폰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라 낯을 가리고 목소리도 작아서 적응을 잘 할지 걱정 하였으나, 걱정과 달리 친절하고 세심히 가르치시는 선생님 덕분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4개월 타임키즈영자신문, 일주일 3회 20분씩 수업을 하고 있으며 지금은 선생님과 친해져 대화의 주제가 다양해진듯 합니다.

필요한 경우 시간변경 , 연기신청 등 다양한 시스템이 있어 부득이 하게 빠질경우 아주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한다면 많은 비용과 시간 들이지 않고도 영어 실력을 유지할 수 있을듯 하여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