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안녕하세요?

저는 Aiza 강사님과 같이 수업하는 최준영(Andy)입니다.

벌써 수강 후기를 2번 쓰게 되네요.

저번에는 Gil 강사님과 함깨 했는데 이번에는 Aiza 선생님과 같이 하네요.

제가 중간에 장기연기를 하면서 Gil 선생님과 같이 못하게 되었어요.

제가 괌에 여행을 가서 Gil 선생님과 시간이 맞지 않아서 Aiza 선생님 으로 바꾸었습니다.

Aiza 선생님깨서는 신문에 있는 comprehension문제들을 물어보시지 않고 직접 신문에 있는

문제를 물어보십니다.

그러므로 더 기사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딴짓을 할 뜸을 주지 않으므로

만약 자신이 딴짓을 많이 하는 학생이라면, Aiza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가 학원이나 화상영어를 그만두고 이티폰을 한번 시작한 이유는 신문

을 가지고 전화통화를 하면 재미있고 집중을 잘할 수 있을거라고 믿었기 때문입

니다.

그 예상이 맞았고 저는 지금 닥터정이라는 영어책을 읽는 학원과 이티폰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닥터정에서는 신경을 쓰고 이티폰을 하면 그냥 자유롭게 토론한다는 마음으로

하니 편하고 이야기도 술술 나옵니다.

처음에는 저도 그렇게 영어에 흥미를 갖고 있지 않았지만 점차 흥미를 갖고 즐거

워졌습니다.

이티폰에는 실력있는 강사님이 많으셔서 제가 잠깐 한번 시간을 변경을 할 때 이 선생님이 더

괜찮아지고 또 저 선생님 또 이 선생님 ...................... 그러니 부담이 됩니다.

그 많큼 이티폰이 좋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항상 전화영어가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언제는 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예상치 못하게

전화벨이 울려서 전화를 받을 때에는 너무너무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납니다.

하지만 다 하고 나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게 이 전화영어의 효과인것 같습니다.

 

제가 이티폰을 2년 정도 하였지만 전에는 콩영어라는 곳에서 화상영어를 하였습니다.

화상영어는 항상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전화영어가 훨씬 났다고 생각합니다.

 

이티폰이 1등 브랜드라고 한 것을 보고는 저는 에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두 브랜드의 차이점을 느끼고 난 뒤에 아, 이게 다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제 이티폰이 왜 1등 브랜드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티폰 잘해주었스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티폰이 너무 잘해주어서 부담이 조금 되네요.ㅎㅎㅎㅎㅎ

 

이티폰 앞으로도 쭈욱~~~~~~~~~~~  1등 브랜드였으면 좋겠습니다.

이티폰 화이팅~~~~(ET-PHONE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