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이티폰을 시작한지 어느덧 2년가까이 되어가네요.


그사이에 승진도 하고, 출산도 하고, 출산휴가도 다녀와서 복귀도 하고 ^^


출산휴가 3개월에는 도저히 진행할 수 없어서 잠시 장기 휴가신청을 해놓고


복직과 함께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회사에서 막상 회사에 취직하고나면


점수용 영어가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수 있는 영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영어회화학원도 꽤 오랫동안 다녔는데,


잦은 회식과 업무로 일주일을 다녀도 안나가는 날이 많아지고


피곤한날은 영어학원까지 가서도 막상 별로 말을 하지 않게되고.


그리고 나서 집에오는 길은 너무 허무하고 안가는 날은 괜히 학원비만 낭비하는 것 같고,

그러던 차에 친구의 추천으로 전화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5일 10분을 하는데, 10분간 1:1 강습이기 때문에 정말 10분 내내 말하게 됩니다.


실제로 영어학원에서 1시간을 앉아있어도 10분을 이야기하고 있을까...



글쎄요...


그렇게 만족하면서 시작한 전화영어 어느덧 2년이 다되어 갑니다!!

영어는 다른나라 말이기때문에 안하면 안한대로 실력이 쭉쭉 떨어진다는게 저의 믿음인데,


언제 어디서나 전화받을수있고, 짧지만 intensive하게 수업할수 있기 때문에


정말 효과 측면에서는 최고입니다.

전화 영어 정말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한 Ruby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

추천합니다.



전화영어 이티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