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저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처음에는 원어민들과 대화하고 서로 의사소통 하는것이 불편하고 지루한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티폰을 시작하자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원어민과 대화하는것이 언제나 두려웠었는데,이티폰이  원어민과 대화를 하게 할수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다른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한번 해본적이 있었는데, 자신이 오늘 무었을 했는지 대화만 하고 재미 없게 끝이 났는데,이티폰은 기사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하니 지루하지도 않고 나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의견을 발표하니 지루하긴 커녕 재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무슨 기사가 나올지 기대가 되고 재미있는 기사들이 나올때는 흥미를 가지고 글 하나하나씩 읽게 되는 신기한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강사님들 께서는 언제나 매우 만족을 계속 드릴만큼 친절하시고,의견을 존중해 주시고,유머까지 가지고 계서서 월,수,금이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됩니다.

또, 영작교정은 제가 영어로 문단을 쓰면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 틀린 문단을 고쳐주시고 검사해 주셔서 학습에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