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안녕하세요 

3월에 새로운 마음으로  이티폰에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 이래 저래 핑계를 두어서 자꾸 미루었는데  더 이상은 미루기가 힘드네요 .

이티폰과 함께 한 시간이  엄청 나서 ... 정도 들고 ...

제가 2010년부터 이티폰을 시작했으니  년 수로 6차 되네요 . 

회사 생활 하면서 영어 공부하는 시간을 따로 만들기가 힘들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도 이티폰을 수강하면서  반강제적이라도 일정한 시간이 수업을 진행을 해서

영어 실력은 유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강남 등지에서  직접 출석을 하면서 영어 수업을 들을 수 있지만  수업에 가는 시간

오는 시간을 생각하면 ROI가 안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인이라면  전화 영어가 가장 적합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또한 영어 선생님도 대부분이 친절하시고요 . 물론 저랑 안 맞는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선생님을 바꾸어

달라고 하면  바로 바꾸어 주십니다.  항상 영어 공부하면서 생각하는 것이 즐겁게 수업을 해야 한다 이

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수업을 받기는 싫거든요 .^^  수업을 스트레스 받으면서 진행하면 장기간 수업을 유지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즐겁게 수업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