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2012년도에 이티폰에서 전화영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화상영어를 다른 곳에서 몇년을 하다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서

전화영어를 바꿀려고 여러업체를 찾던 중 이티폰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모든 과정이 다양하게 있었으며 수업료 또한 다른 곳보다 저렴해서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선생님의 실력이나 수업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서비스등이

미흡하지는 않을까 조금 불안했지만 수업을 시작해보니 모든면에서 만족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한동안 아이가 원어민학원을 다녀서 잠시 쉬다 이제 중학생이 되어 문법 독해위주의 학원으로

옮기면서 다시 전화영어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이티폰을 다시 선택하게 되었고 지금 4개월정도 수업진행을 하고 있는데

아이도 저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의 투자지만 아이의 스피킹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도 되고 있으며

영자신문으로 하는 수업이어서 여러가지 시사상식도 느는것 같아 매우 만족합니다.

주변 지인이 전화영어를 찾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이티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