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제가 수강한지가 2년이 되었는데 한번도 후기를 쓴적이 없어요.

근데 저도 모르게 실력이 쌓인 것에 스스로가 놀랐어요 그래서 정말 이티폰 칭찬하고 싶어요.

어제 친구들하고 농구를 하는데 외국인 두명이 다가와 같이 농구를 하자고 했어요.

저도 모르게 몸에 베인(?) 영어 실력이 스스럼 없이 나오는데,, 친구들의 부러운 시선,,,

이티폰을 이년동안 하면서 하기 싫은 적도 있었지만 극히 드물었고, 연휴가 긴 날에

오히려 안하면 생각나는 이티폰이더라구요.

 저는 지금 외고를 목표로하고 회화실력을 쌓고 있는데 성인이 되는 날까지 쭉~

할 생각이예요 .
 
지금은 필리핀 강사님과 하고 있지만 어느정도 실력이 되면 미국인과도 해 볼 생각이예요.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영어공부 무엇으로 하냐고 물어보면 알려주지 않아요.

왜냐하면 혼자서 잘 하고 싶거든요 ㅋㅋ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고,, 그건 바로 이티폰이예요.

로나선생님, 켈리 선생님, 수 선생님, 등등  정말 잘 이끌어주신 선생님들이예요.

고맙습니다, 아~ 로나 선생님 보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