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6년을 영어공부를 했는데도 스피킹에는 항상 자신없어 무척이나 고민하던중

우연히 이티폰 전화영어를 알게되었는데 아 이거다 싶어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첫날 전화를 받고선 외국인과의 대화를 안해본(학교 원어민 샘도 있다곤 하지만)

 저는 10분간의 대화가 왜이리 힘겨운지 땀삐질삐질...

하지만 6개월이 지난 저는 외국인샘과의 대화가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영어공부의 한계를 전화영어를 통해서 극복을 했다고 해야할까요??  

전 매일 매일 이시간을 기다린답니다..

선생님들도 제가 시간변경하면서 여러분과 통화를 했는데요..

다들 재밌고 좋으신분들이었어요..  이티폰 전화영어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