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선생님 자랑, 칭찬부터 아쉬웠던 점,
이티폰을 접하게된 계기, 영어실력향상 노하우, 추천할 강의 코스 등에 대해 적어 보세요.
영어를 생활 속에서 즐기자! | |||
작성자 | 시니어 Level 3 bigmary | 등록일 | 2013-08-23 |
구분 | 일반후기 | 조회 | 2,039 |
![]() 언어를 하나 정복하는 것은 쉽은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차근 차근 쉽지 않은 여정을 즐기며 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는 2008년 12월부터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이티폰을 해오고 있습니다. 여러 주변의 일들 때 문에 바쁘고 시간에 쫓겨도 나름대로 열심히 해 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영어를 해 두면 제가 하는 일의 영역이 더 넓어지고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어서구요. 영어를 잘 하게 되면 제가 지금까지 이루려고 했던 꿈들을 더 많은 영역에서 펼칠 수 있으니까요. 제가 처음 이티폰을 하려고 마음 먹은 것은 대학원 수업때문이었습다. 한 과목이 5년간 수업이 전부 영어인데다 리포터까지 영어로 작성해야 해서 이티폰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얼마 나 진땀을 빼면 공부를 시작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좋은 바바라 강사님을 만나서 친구처럼 대화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지금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그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영어를 말하는데 큰 두려움이 없다는 겁니다. 물론 많이 부족하여 교정 할 부분이 여전히 많지만, 일단 말하고 보는 겁니다. 그러면 강사님이 교정해 주어서요. 말하는 데 큰 두려움을 없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예습을 철저히 할 수록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영자신문 중급 과정을 하고 있는대요. 주제들이 재미있고 일상생활과 연결된 내용들 이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그래서 수업전 1시간 전에 노트에 질문에 대한 답을 적어 봅니다. 그 리고 부족한 표현은 저의 생각과 비슷한 표현을 인터넷에서 찾아 보기도 하구요. 그래서 문장 에 저의 생각을 비슷하게 담아 보려고 노력해요. 글구 저희 바바라 강사님은 수업을 시작하기 전 3분은 하루에 있었던 에피소드 하나를 나누기를 원하세요. 그래서 하루 중에 이야기를 나눌 부분도 노트에 문장을 미리 적어 둡니다. 그러면 훨씬 편안하게 수업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꼭 교정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갑니다. 수업을 위해 예습과 복습 이 이루어져야 재미가 생기는 것 같아요. 때로는 피곤하고 부담도 되지만 막상 준비해서 전화수 업을 하고 나면 괜히 뿌듯한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앞으로 저는 수업에 있는 툴을 더 많이 사용해 보려구해요. 빠르게 읽기 훈련이나 영작 훈련을 더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 단지 수업 예습 복습만 하는 건 이티폰을 반쪽만 이용하는 것 같아요. 너무 좋은 수업의 여러 tool를 잘 이용하는 것도 지혜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영어는 성실 플러스 나름대로 재미를 찾아내어서 꾸준히 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자기가 잘 틀리는 부분은 여러번 반복해서 고쳐나가고 자기의 실력을 점검해야 영어 가 향상되는 것 같아요. 영어공부에 고민하시는 분은 영자신문으로 재미있는 토픽을 가지고 한 걸음 발걸음을 내딛어 보시는 건 어떠세요! 화이팅~~^^ |
네 고객님^^이티폰 활용방법에 대해 너무 잘 알고 계시네요^^먼저 예습과 복습은 필수라고 말씀드릴수있어요.먼저 수업전 영자신문을 큰소리로 읽어보시고 그리고 하단에 질문7가지에 대해 답변을 작성하여 영작교정에 올려보세요^^그리고 교정된 내용을 가지고 수업에 들어가시거나 가능하면 외워서 말을 하실 수 있도록 해 보세요.영어는 어떻게 보면 암기과목이에요^^많이 외우고 많이 써봐야 영어말하기도 완성이 됩니다.회원님은 너무 잘 알고 계셔서 제가 따르 말씀 안드려도 될 것 같네요^수강후기 감사드리며 P10000포인트 적립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8-23 13: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