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나이가 있어서 학원 다니기도 애매하고,, 무엇보다 시간 내기도 어려운데
영어의 필요성은 항상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이티폰은 정말 좋은 친구가 되어주네요,,
남들앞에서는 부끄러움도 많이 타서 막상 학원가서 사람들 많은데서 말함 틀리까? 맞나? 고민하는데, 여기서는 피드백을 바로 주시니 내가 항상 틀리는것을 빨리 알아서 고칠 수 있고
나름 익명성이 되느 자신감을 가지고 나의 상황을 설명하게 되니 참 좋은것 같아요
선생님들이 수업시간 엄수해주시는것도 좋고
다른것 보다 학원에서는 안되는 시간 변경이 자유롭고, 연기도 되고
집에서 애보면서 하기에 부담없이 할 수 있어서 주변에도 추천을 많이 했네여
영어는 자신감이지만, 많이 사용하지 않음 그 자신감이 안생긴다는... 다들 아실거예여
아직은 부족하하고 더 해야겠지만,,더 나은 내일을 기대해 불수 있는 확신이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