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학원을 다니다가 집에서만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나 혼자 공부하는 대신에 이티폰 전화영어를 하게 되

었다. 특히 Free Talking이 아닌 영자 신문이어서 그런지 영작 교정도하고 발음도 확인하고 듣

고 그 날 공부할 신문을 하고 있으면 거의 1시간은 걸리니까 마치 학원간것 처럼 도움이 많이

되어서 좋았다. 또 수업을 하면서 선생님이 발음이나 문법등을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얘기해주

니까 매우 좋은 수업인 것 같다.

특히 이티폰 전화영어는 수업해주시는 선생님이 수업시간 이외에도 가끔씩 조금씩 더 수업을 해주셔서 매우 좋다.
수업이 끝나고 발음이나 문법등을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매일 매일 포스트도 작성해주시는 선

생님이 매우 괜찮다

특히 이 모든것이 이티폰의 프로그램이

라는 것에 대해서 매우 좋게 생각한다. 왜냐 내가 하고 있는 수업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티폰
전화영어를 꾸준히 하고 있으면, 정말로 내 영어 실력이 조금이라도 늘게 되었다는 것을 느낄수가있다.

외국인들을 만나거나 학교 영어 수업에서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고 있으면, 전보다는 덜 막히

고, 잘 나오는걸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게 다 이티폰을 하면서 외국인 선생님과 영어로 계속

통화를 해왔기 때문에 이렇게 실력이 늘 수 있는 것같다. 또한 말하기 능력 및 듣기 실력이 모

두 다 늘수 있어서 좋은 것같다. 그런데 정말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내가 수업을 할 때 항상 똑같

은 단어로만 나가게 되는데, 그러한 단어들만 선생님이 다른 단어로 바꿔서 쓸 수 있다고 애기

해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