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선생님 자랑, 칭찬부터 아쉬웠던 점,
이티폰을 접하게된 계기, 영어실력향상 노하우, 추천할 강의 코스 등에 대해 적어 보세요.
5학년의 3년 방학 | |||
작성자 | 주니어 Level 3 prettyangel1 | 등록일 | 2013-02-28 |
구분 | 우수후기 | 조회 | 7,967 |
안녕하세요? 뛰엄뛰엄 방학에만 3년 이티폰한 최 유나(Rachelle)이라고 합니다~ 방학이라 늦잠도 자보고 정말 학기중에는 생각도 할 수 없던 것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바뀌지 않는 것이 딱 하나 있었다면 12시면 오는 이티폰이겠지요? 전화에서 할 내용에 대비하여 컴퓨터로 신문을 보고 듣고 문제도 풀어보면 어느새 30분이 지나 12시가 되어 있길 마련입니다. 마이페이지에 피드백도 보면서 같이 볼 수 있었던 수강후기 버튼. 오늘 그 버튼을 눌러 이티폰에 대한 모든 생각과 느낌을 털어놀려고 합니다^^ 3년전, 2학년 때 방학. 엄마께서 밤 8시마다 전화영어를 하시라는 말에 황당하기 따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신문도 대충 보고 전화를 할 때에 문법도 상관없이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점점 바바리 쌤과 해가면서 재미를 느끼고 피드백에 점수가 잘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게 되었습니다. 언니와도 점수를 비교하며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차츰 영어가 재밌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주변에서 영어를 잘한다는 칭찬을 들었고 자신감은 두배로 늘은 것 같습니다. 이티폰을 배워서 아무래도 대회에서 상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티폰이 있기에 제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는지도 모릅니다. 무엇보다도 요즘 학원들은 모두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의 압박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숙제를 안하면 혼나고 그냥 진도를 빼는 것만이 중요한 이 시대와의 학원과 달리 학생을 배려하주는 그런 것이었기에 더 힘들지 않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원했던걸지도 모릅니다. 모든 학원이 이티폰을 아주 조금이라도 닮았다면 학생으로서 더 바라는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얘기하다보면 어느새 제 마음이 편안해지고 뻥 뚫린듯 한 느낌입니다. 가족 다음으로 가장 가까운 것. 이티폰. 서로서로 말하기 부담스러운 것도 이티폰선생님과는 어느새 한 마음으로 느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탈이 될 정도에요~^^ 하지만 피드백에서는 까막눈이 되는 저를 도와주세요!! 3년간의 방학에는 꼭 붙어서 저를 도와주고 지켜봐 주었던 이티폰. 정말 매 방학마다 뜻깊었던 것 같아요~ _ |
네 고객님^^ 전화영어가 처음인 경우 그시간만 되면 긴장되고 힘들게 느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익숙하지 않고 표현이 편하게 나오지 않아서지요^^; 언어학습은 우호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많이 표현하고 교정을 받아야 해요~ 자신감을 얻고 대회에서도 많은 효과를 봤다고 하니 너무 감사한일이네요^^ 학기중에도 오전5:30~오후12:30까지도 수강가능하니 꾸준하게 하실수 있도록 하시고요. 무료동영상,영작교정 적극적으로 활용하시어 조금더 자신감이 생기도록 응원할께요. 그럼 앞으로도 꾸준히 하는 모습 기대하며 화이팅!! 수강후기 감사드리며 10,000 포인트 지급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2013-02-28 15:4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