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벌써  수강후기 쓰고난지 한달이 다 돼가내요.

이티폰이 이제 영어 생활이에요.

이티폰 때문에 바닷가나 바람쐬러 못가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요.

이티폰은 여러 프로그램도 많고 즐겁고 말하고 듣기 능력을 길러주네요.

벌써 4달이 다 돼가도.처음에는 언제 끝날까  언제 끝날까 하니 벌써

4개월이 다돼가요. 이티폰이 처음에는 너무 부끄럽고 얼떨껼해서 엄마에게 주기도 하였

어요. 하지만 끝까지 통화하고 나왔어요. 처음에는 누나는 오후 9시 그리고 나는 오후8시

10분이에요. 누나는 저보다 더 영어를 잘하고  듣기 평가 영어 주니어 pelt를 하고 있는

데도 저랑 같은 점수를 나왔어요.이티폰을 하다가 귀찮기도 하고 하기싫기도 했어요.

저는 사이드 바이 사이드를 추천해요.그 책은 재미있는 것도 많이 나오고 또 지루하지 않아요.

그리고 저는 선생님 중에  해피(happy)선생님을 추천해요 그 선생님은  항상 웃고 피드백도

잘올려주셔요. 그런데 선생님이 바뀌어서 충격  먹었어요.'그 선생님이랑 계속 할줄 알았는데...

바뀌었던 이유는 해피(happy)선생님이 어디가 아프쎠서 병원에 가셧어요.

그런데도 웃으셨어요.그래서 이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왜 이티폰이 영원하면

좋겠냐하면요 제 아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추천해주고 십기 때문이에요.

제가 비록 지금은 3학년이지만 이 프로그램이 계속 유지 돼어 있었으면 해요.

그리고 주니어영어에서 신문학습이 너무 좋아요. 150% 빠르게 듣기로 몇번 듣고

100%로 들어면 더 잘들리구요. 한 문장씩 들을수 있구요. 문제도 풀수 있어서

영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혼자서 공부할 수 있게 단어의 뜻도 나오고 해석도 밑에

나와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 계속 해보고 싶어요.  신문학습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