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안녕하세요. 김민지라고 합니다. 이티폰을 접한지..2일?3일?밖에 안되엇지만..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에는 원어민 선생님이 1분?2분? 밖에 안 계셔서 접할 기회가 많이 없습니다. 지나가면서 인사만 할뿐 선뿔리 다가가지는 못했습니다. 이티폰의 전화영화와 기사로 대화하는것이 더 수월해졌고, 자신감이 생겨 제가 아는 단어들로 얘기를 많이 나눳습니다. 이런 것들로 인해서 저의 영어 실력이 더 향상 되고 자신감이 생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적은 시간이었는데 이렇게 많이 향상 되었다는게 저도 신기합니다. 저도 이티폰의 묘한 신기한 매력에 빠져들었는 건지 모르겟습니다. 지금은 비록 잘 못하지만 나중에는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 그리고..
 
이티폰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