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어느덧 제가 이티폰을 시작한지 4년째입니다.

그동안 여러 선생님을 만나면서 필리핀에 대한 것도 많이 배우고,

영어실력도 쑥쑥 올라갔지요. 제가 이걸 적는 이유는 이티폰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입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이티폰에서 배운 내용을 써먹고 발음도 훨씬 부드러워진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의 생활에 많은 변함을 주신 이티폰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에 대해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이 더욱 더 열심히 하고 오랫동안 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제대로 안 한 날이나 집중이 안 되는 날에는 계속 똑같은 질문만 반복되는 것
 
같고 마치 20분이 200분같습니다. 하지만 집중이 매우 잘 되고 공부를 열심히 한
 
날에는 저도 선생님의 물음에 대해 대답할 수 있는 게 많으니 20분이 2분처럼 느껴지고

빨리 내일의 이티폰 수업을 기다리기 따름입니다.


여러가지 신문 기사를 보면서 하고 싶은 것과 내 인생의 목표, 길 같은 것들도 훨씬
 
많아졌습니다. 무엇이든지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기사를 보면서 세계 각국에

가서 그 사실들을 확인하고 더 즐겨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저의 삶에 변화를 많이 주신 이티폰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이지 이티폰과 함께 하는 시간은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