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나는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중학교 1학년 까지 미국에서 유학을 다녀온 학생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온지 1년이 지나니 영어발음과 단어가 생각이 나질 않을 때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빠에게 이 문제에 대하여 물어봤는데 아빠는 영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어로 말을 해야된 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빠와는 영어로 대화를 하기로 했으나 아빠는

집에 자주 오지 않으시고 나는 학원을 다니느라 영어로 대화를 많이 못했습니다.

얼마후 아빠는 나에게 이티폰이라는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을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나는 처음에는 귀찮아서 하기 싫었으나 몇일 하다보니 이티폰이 좋아졌습니다.

나는 처음에는 이티폰을 영어 공부하는 프로그램으로만 알고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첫 수업을 마치고 나니 다음 수업이 기대되기 시작했다. 선생님들도 발음이 좋고 재미있고
 
미국에서 만 이야기 할수 있는 것들도 이야기 할수있었습니다. 이티폰을 몇개월을 하면서

나는 나의 영어 실력을 유지할수 있었고 학교에 있는 영어 말하기 대회나 말하기

수행평가에서 상을 받을수 있었다 . 저는 이제 일주일에 3번씩 영어 통화를 할수있는것에
 
대해 기쁘고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공부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