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ET-PHONE을 시작한 김혜인이랍니다...

지금 6학년인 저는 4학년 2학기가 끝나갈 때 쯤에 캐나다에 갔었어요..

저희 아빠께서는 천문학자이신데 캐나다에 1년 반 동안 방문연구 하러 가셨거든요...
(우리 가족도 같이 따라갔지요..)

그곳에서 저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지금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아직도 그곳의 추억이 가슴 속에 남아 있네요......

저는 지금 그곳에서 돌아온 지 한달 쯤 되었는데요,, 와서 저의 영어 실력을 어떻게 유지할 지 고민 참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원래 학원 성격은 아니거든요...)

그러다가 미국에 9개월동안 유학갔다 온 제 친구의 권유로 ET-PHONE를 접하게 되엇습니다.... (사실 저는 이것 하나만 하려고 했었기 때문에 약간은 고민되었죠....)

처음에는 이 ET-PHONE 하나로 나의 영어 실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참 많이 고민되었는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점점 자신감도 생기고 나에게도 참 좋은 대화 상대가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신문 기사의 내용이나 시스템들도 참 맘에 들었구요....

저는 특히 다른 점보다 신문 기사가 우리의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면서 시대를 따라 갈 수 있는 기사라서 정말 좋았어요...

아직 ET-PHONE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계속 더욱 더 꾸준히 하면서 (선생님과 대화도 많이 하고, 글도 많이많이 쓰고...ㅎㅎ) 영어 실력 더욱 더 늘었으면 좋겠어요....

ET- PHONE 화이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