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하루에 몇시간씩 인터넷을 뒤지기를 일 주일,,세군데를 컨택해서 딸아이가 테스트를 받게 했는
 
데 그 중 제일 맘에 드는 이티폰테스트 시간을 마지막에 두었다.

이티폰시스템이  제일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영어를 접해왔었고 필리핀에서  두달 어학공부를 했던 딸아이가 십분씩의

테스트지만 세번째는 어느정도 듣기와 말하기에 자신감이 붙어 제일 맘에 들어하리란 생각때문이다.

주니어레벨4라 영자신문과정 1주일에 5일 10분짜리를 신청했는데  며칠하다 보니
 
너무 짧은 생각이 들어  좀 비싸 부담스럽긴 하지만 20분 수업으로 늘려 받고 있다.

작은 아이는   좀 저렴하길래 스카이프화상영어를  선택할려고 했는데

자꾸 언니가 하는 게 더 맘에 든다며 해달라고 해서 지금 테스트신청상태이고

 아직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되어 선택요인이 되었던 단어암기,영작등을 딸아이가 잘 활용하지

않아 불만스럽긴 하지만 점차 아이가 이용할거라 기대하며 첫달 후기를 마감합니다.
 
 다음 신청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려고 작성중인데,, 사진도 올릴수있으면 좋겠는데  딸아이가
와야 가능할 듯 싶어 좀 아쉽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