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이벤트 베너입니다.

수강후기

이티폰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선생님 자랑, 칭찬부터 아쉬웠던 점,
이티폰을 접하게된 계기, 영어실력향상 노하우, 추천할 강의 코스 등에 대해 적어 보세요.

수강후기 상세내용을 나타낸 표입니다.
영자신문으로 고고씽
작성자 주니어 Level 2 bambol 등록일 2011-11-24
구분 우수후기 조회 7,660

사진 012.jpg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에요.

이티폰 이제 1개월,3개월,3개월, 했으니까 네번째 수강 신청하려구요.

처음에 전화영어를 시작할 때는 전화 받기전에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없어졌어요. 

피드백 녹음한 것도 엄마가 들으실까봐 너무 쑥스럽고, 전화 통화할 때도 부끄러워서 동생도 못오게 문닫고 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조금은 안 부끄러워요.
엄마가 며칠전 제 녹음을 들어보시고는 " 와우 처음에 헬로우 하는 목소리도 틀려졌는 걸" 하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학교에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기에는 아직도 너무 쑥스러워서 막 나대지는 않지만 제가 꼭 해야 할 말이 있으면 왠 만큼은 표현이 돼요. 우리 원어민 선생님도 이제는 한국어를 조금은 해서  서로 통하는게 많아요.

교재로 하다가 끝나서 영자신문 과정을 1개월정도 했거든요. 미리미리 준비하고 프린트를 해야해서 준비 안한  어떤날은 당황하기도 신문기사라 내용이 재미있어요.
 저 가르쳐 주시는 이멜다  선생님도 얼굴은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친절하고 상냥하신것 같아서 엄마가 한 선생님으로 너무 오래하는게 좋은걸까 하며, 바꿀까 하셨는데 제가 그냥 한다고 했어요. 

제 친구는 이번에 학원에서 필리핀으로 3개월 어학연수를 갔거든요.

저도 가고 싶고 많이 부러웠지만 그래도 이티폰이 있으니까 여기서라도 열심히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나중에 저도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가보고 싶은데, 그러면 저랑 전화통화하는 선생님도 꼭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엄마가 수강후기 쓰고 포인트 받아서 3개월 결재에 보태자고 하시네요.
그냥 솔직히 네가 생각나는 데로 쓰라고..  

이티폰으로 전화영어 통화하고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문법이 어려워서 자주 틀리지만 전화 통화하시는 선생님이 고쳐주시는것 보고  영작 일기 썼더 니 제 생각에도 많이 는듯. 
엄마가 제가 쓴것 보시고 한마디만  써달래요.  이티폰 3개월+1개월 결재하면 너무 싸서 가게에 보탬이 크게 되었는데 영작신문도 할인해 주면 안되냐구요.울엄마 짠돌이거든요.
이티폰 전화영어 신청할때도 이틀은 꼬박 싸이트 비교했어요. 그리고 이곳 추천해주신 학교 선생님도 " 장기간 하려면 돈도 중요한데 이만한 곳이 없다"고  하셨대요.

우리 동생도 이티폰해야하는데 내년에 5학년되면 하겠다고 계속 우기네요.
저도 처음에 얼마나 긴장되고 걱정했는지 동생맘이 이해가 가지만 시작만하면 할 수 있거든요.
처음엔 두렵지만 용기가 중요한것 같아요.
엄마가 읽어주신 동화책중에 무지개 물고기란 책에서도 "용기를 내 무지개 물고기야" 이말이 있거든요.

저도 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싶지만 4시30분까진 집에 와야해서 속상했지만, 영어가 조금씩 늘어가니까 기뻐요.
"모든것엔 댓가를 지불해야하는법,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엄마가 맨날맨날 하시는 말씀이에요.

울아빠 새벽에 나가셔서 열심히 일하셔서 내주시는 돈이니까 이번에도 열심히 해볼래요. 중학교 가서도  계속 꼭 하고 싶어요.
전체 댓글 1
  • 이티폰 매니저

    네 회원님!^^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더불어 영어실력까지 쑥쑥 늘고있는 모습에 저희도 함께 너무 기쁘네요~이멜다 강사님도 꾸준히 공부해나가면 금방 늘거라고 응원의 말씀 해주셨어요^^ 지금처럼 단어암기,속청학습,문제풀이 활용해서 기사공부하시고~ 답변영작도 교정완료된 부분 학습도 꾸준히 해주시구요~ 피드백을 통한 복습까지 꾸준히 해나가시면 더~더~ 좋은결과 있으실거에요! 그럼 앞으로도 화이팅 하시구요!~ 수강후기 감사드리며 10,000포인트 적립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

    2011-11-24 09: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