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저는 이티폰을 수강하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처음에는 내국인이랑 공부하다보니까 발음도 많이 좋지 않았고, 문장을 완성하는것도 잘 못하

였습니다. 하지만 이티폰을 만나고 외국인이랑 공부하다보니까 해외에 갔을 때 외국인이랑 영

어로 잘말할수있을것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선생님과 친근하여 영어신문

기사도 조금더 열심히 읽게되고 어떤일이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지도 알게되었습니다. 선생

님들도 정성을 다해 수업을 하는것같아 좋았습니다. 매일매일 이티폰을 하고나니 하루가 다르

게 읽기 실력이 올라가는것같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점점 붙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

다보니 모르는것도 찾아보고, 그러다 보니 영어단어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외국인

이랑 대화할때 조금 쑥쓰럽기도 한데 지금은 농담도 하고 웃으면서 즐겁게 통화할수있게되어

좋습니다. 시간이 없어 신문기사를 못읽어도 프리토킹을 하거나 주제를가지고 토킹을 하는데

선생님 생각도 알수있고 내 생각을표현할수있는기회가 많이 생겨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