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안녕하세요? 저는 이티폰 전화영어를 수강중인 중1 소녀입니다.
6학년 초에 수강신청을 했으니 수강 시작한지 벌써 1년 반이 다 되어 가네요. 처음 레벨 테스트를 받던 때가 생각납니다. 첫 수업이라 긴장한 탓인지 아는 말도 잘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전보다 실력이 많이 는것 같습니다. 아직 영어를 잘한다는 사람들보다는 덜하지만요...
지금은 시간이 없어 주 3회 수업을 하는데 시간만 된다면 주 5회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어서 빨리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 영어 짱 소리를 듣고 싶거든요...
제가 영어에 발을 들여놓은것은 초등학교 3학년때입니다. 또래 아이들보다는 많이 늦은 시기였죠..
이런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또 중학교에 들어가면 영어를 잘 따라갈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생겼지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에는 아주 기본적인 영어어만 배웠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또 학교 영어 선생님도 한국분이셨기 때문에 수업을 따라가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학교를 옮기고, 원어민 선생님을 만나게 됨에 따라 저에게는 영어에 대한 왠지모를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정. 바로 이티폰 전화영어입니다.
1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꾸준히 노력한 결과 저는 이제 학교 원어민 선생님과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이티폰 전화영어가 참 고맙습니다.